우리는 일요일에 Park Place에 갔다. 그 안에 여러 쇼피옴ㄹ이 있었지만 맘에 드는 건 없었다. 하지만 H&M과 화장품 가게가 제일 좋았다. 그리고 우리는 COSTCO에 갔다. 나는 이곳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 안에 들어가보니 거의 모든 음식을 대량으로 해서 팔고 있다. 나도 여기서 사탕, 젤리, 초콜릿 큰 것을 샀다. 그리고 비타민을 샀다. 엄마와 아빠에게 드려야지!
다 사고 또 다른 마트에가서 킷켓과 콜라를 샀다. 그리고 집에 와서 쉬려고 하니 막내가 걸스카웃 쿠기 나눔을 해야한다하길래 같이 나갔다 오고 크리스찬과 놀다가 잤다. 그리고 1월 18일날 우린 맥도날드에 갔다. 진짜 젋고 좋았다. 열심히 놀고 마트에가 아이스크림 4개와 도리토스를 샀다. 그리고 열심히 일기를 쓰고 있다. 이제 반나절 밖에 안남았는데 남은 동안 잘 지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