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여러모로 많은 의미가 있었다. 이번 여행으로 영어를 배우기도 배웠지만, 무엇보다 새로운 문화, 새로운 친구, 새로운 가족을 만나서 적응하는 것이 더 새로웠다. 학교에 친구들도 정말 너무나 착했고, 호스트 가정 부모님들도 정말 착하고 즐거웠다. 특히 미국내 여행을 하는 것이 재미있고 즐거웠다. 학교 앤배서더와 함께 가니 더욱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이였다. 미국에서 사귄 친구들은 오랫동안 안 잊고 잘 지내고 싶다. 이메일도 받아서 가끔씩 연락을 하기로 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정말 재미있고 도움이 되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