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미국에서의 마지막 주말에는 재미있었다. 토요일에 툼스톤에 가서 같이 카우보이 연극도 보고 의상도 바꾸어 재미있는 사진도 찍었다. 오래 걸린 것이 조금 아쉬웠고 관람버스를 타서 아저씨가 설명을 너무 빨리해서 몇 개는 알아듣지 못 한게 아쉬웠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아침에 몰을 가서 엄마, 형, 친구 선물을 사고 구경을 했다. 그리고 집에 와서 다른 친구들과 농구도 했다. 화요일에는 마지막으로 떠난다고 애들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Brook이라는 친구와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쉬웠다. 너무 재미있었고 다시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