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학교가 끝나고 학교에서 댄스파티가 있었다. 그 곳에서 놀다가 그날은 건우와 민재네 집에 갔다. 정말 재미있었다. 가서 닌텐도 wii도 하고, 너프건이라는 총으로 총게임도 했다. 금요일은 밖으로 나가서 산책이 아닌 산책을 한 것 같다. 그날은 밤 늦게 까지 놀다가 자려고 했는데도 잠이 안와서 건우랑 민재랑 새벽 1시인가 2시까지 이야기하다 잤다. 토요일에는 사막 박물관과 영화 촬영장에 갔다. 사막 박물관은 건물로 되어 있는게 아니라 야외에 있었다. 그곳에서 야생 동물들도 보고, 동굴도 보고, 여러 가지를 봤다. 그다음에는 영화 촬영지에 갔다. 그곳에서 카우보이 스턴트 쇼를 봤다. 귀신의 집 비슷한데도 갔다 왔다. 그리고 맛있는 것도 사먹었다. 일요일날은 아침 9시에 일어났는데, 밥 먹고 잤다가 일어나서 점심먹고 존의 집에 갔다. 가서 x-box하기가 싫어서 그냥 학교가서 손자랑 축구하고 와서도 할 게 없어서 bmx를 타고 놀았다. 그렇게 놀다가 말 타러 어느 곳에 갔다. 그 곳에는 매우 많은 일이 있었다. 말 타는 것은 진짜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