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출발할 때 처음에는 진주에 모였는데 그날은 춥고 피곤했다. 왜냐하면 그날은 5시 30분에 모였기 때문이다(오전) 그리고 버스에 타서 출발하였는데 정말정말 들떠 있었다. 또한 약간의 긴장감, 두려움과 함께였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하였다. 공항은 내가 예전에 온것과 달리 매우 많이 기다리고 서있고 움직여야 했다. 겨우겨우 비행기에 올라탔지만 난 너무 기뻤다. 왜냐하면 난생처음타보는 2층 비행기였다. 그리고 예전에 중국갔을때 있던 게임기 같은것이 있어서였다. 그리고 LA에 도착하자 매우 피곤했다. 왜냐하면 한국시간으로 오전1시인것이다. 그리고 투산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투산에 도착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