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은 재밌었다. 다만 한국의 진도가 미국의 진도보다 빨라서 매우 쉬웠다. 또한 한국에도 피구가있고 미국에도 피구가 있었다. 하지만 규칙이 달랐다. 또한 급식을 배부하는 것도 달랐다. 그리고 홈스테이는 정말 재미있다. 가족들도 따뜻하고 호스트 아빠가 음식을 매우 잘해서 모든 음식이 맛있었다. 그리고 매일 밤마다 게임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트도 갔다. 마트는 20분정도 걸어가니 나왔다. 마트에는 아쉽게도 한국음식이 없었다. 그리고 내가 아는 프링글스만 샀다. 그날 저녁 햄버거를 먹고 너프건 싸움을 하였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아프지도 않고 정말 서바이벌 게임같았다. 미구고가 한국은 정말 다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