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비노캐년에 등반하러 가는 줄 알고 엄청긴장했다. 그리고 사비노캐년에는 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계곡이 있어서 놀라웠다. 하지만 난 사비노캐년에 못갈뻔했다. 왜냐하면 배탈이 나서이다. 하지만 선생님이 준 약을 먹고 괜찮아졌다.
사막에 매우큰 선인장이 있었는데 구멍이 매우 많이 뚫려있었다. 새가 뚫은 것이라 했다. 그리고 산양, 야생고양이, 호랑이들이 있다는데 난 아쉽게도 보지못했다. 그리고 박물관도 있었는데 뱀껍질, 나무껍질, 선인장 껍질 등을 현미경에 대고 관찰할 수도 있고 사비노캐년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보았다. 그리고 호스트 아빠가 싸온 음식(과자, 음료, 샌드위치)과 선생님이 준비한 김밥과 같이 먹었다. 사비노캐년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매우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