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비노 캐년을 갔다. 사비노캐년은 선인장, 동물등이 많은 것 같았다. 우리는 산을 올랐고 재미있었다. 이야기를 하면서 산을 오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게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그 사이에 사진을 많이 찍어뒀다. 사비노 캐년은 너무 덥고, 건조한 날씨였다. 하지만 즐거웠다. 많은 선인장들이 보였는데 선인장의 팔에 많은 것이 늙은 것이라고 하였다. 미국에 있는 집 근처에도 선인장이 있는데 그것은 100년을 살았다고 한다. 산을 다 올라가고 내려오고 나서 나는 기념품가게로 갔다. 거기에는 사비노 캐년에 알맞은 물건들이 있었다. 나는 약간의기념품을 사고 점심을 먹고 집으로 가던 중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먹게 되었다. 산을 오르고 나서 먹는 아이스크림은 꿀맛이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 축구를 한뒤 저녁식사를 하였다. 저녁식사는 터키 햄버거였다. 저녁식사는 very delicious하였다. 그리고 나서 주사위 게임을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