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비노캐년에 갔다. 미국친구들과도 재밌게 놀고 한국친구들과도 재밌게 놀았다. 조금 더웠지만 우리들은 씩씩하게 갔다. 조금 피곤했지만 풍경도 멋지고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아서 힘찼다. 오늘을 계기로 한국친구도 2명을 더 사귀고 미구친구1명을 더 사겨서 좋은 계기가 됐다. 친구와 기념품을사려고 했지만 친구만 사게됐다. 미국풍경은 한국 풍경과 달리 신세계였다. 정말 아름다웠다. 사비노캐년은 우리나라 산과 다르게 쓰레기 같은게 바닥에 버려져있지 않아서 기분이 좋고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역시 자연에는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 우리모두 그런 습관을 가지는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