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날 그냥 집에만 있는줄 알았다. 근데 교회르 가자하는 것이다. 난 솔직히 짜증이 났다 한국에 교회는 설교->간식 끝이다. 근데 막상 가보니까 아주그냥 죽여줬다. 파티->설교->게임->설교->게임 끝이다. 설교시간은 3~4분정도 파티, 게임시간은 10~20분정도이니 매우 좋았다. 그리고 집에와서 다시 너프건을 하고 탐사를 했다. 매우 더웠다.그래서 샤워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고 앤드류는 계속 걸어갔다. 결국 실탄 총집을 발견하고 난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했다. 그리고 간식을 먹었는데 정말 중여주는 맛이었다. 그리고 비디오게임도 했다. 미국과 한국의 문화차이는 쩌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