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일어나서 계속 누워있다가 가족들이 슬슬 일어나는 소리가 들려 거실로 나갔더니 obed아빠가 아침 뭐먹을래? 물어봤다. 시리얼, 타코가 있다고해서 씨리얼을 먹었다. 내가 가져온 오레오 오즈랑 집에 있는 씨리얼 2개 총 3개의 시리얼을 섞어먹었다. 먹고나서 obed이 점심먹고 박물관에 간다고 하였다. 점심은 타코를 먹었다. 팥죽 비슷하게 생긴거랑 타코를 먹었다. 나가기 위해 가방을 챙겼다. 셀카봉, 돈, 카메라,티슈 박물관에 rkslRK 너무 신기했다. 살아움직일것만 같았다. 너무 신기해서 사진을 거의 다 찍었다. 진짜 동물의털을 만질 수 있게 만들어 놓은것이 있었다. 여러종류의 털이 있었는데 느낌이 다 달랐다. 다 구경하고나서 차를 타고 어딘가 갔다. 사람들이 좀 있었다. 길이 없고 돌을 밟고 올라가야 됐었다. 쭉쭉 올라가서 정상에서 사진을 찍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너무 이뻤다. 내려가서 좀 쉬다가 코스트코가서 음식을 샀다. 나쵸 같은거랑 셀러리, obed(아빠) 바지, 칠리소스(숟가락으로 퍼서 음식과 같이 먹는거) 패티 (햄버거 안에 넣어서 먹을 고기)를 샀다. 오늘 저녁은 햄버거였다. 마당에 obed(아빠)가 패티를 굽고 계셨고 Requel(엄마)는 레몬에이드와 채소를 손질하고 계셨다. 나랑 Samera랑 Aron은 농구하고 수영장앞에서 놀았다. 햄버거에 마요네즈를 발라주셨다. 패티위에는 치즈가 올려져있었다. 안에 토마토, 양파, 채소는 자기가 알아서 넣어먹으면 된다. 나느 안에 채소와 케첩을 뿌려먹었다. Requel(엄마)가 감자를 볶아 주셨다. 마승ㄴ 맘스터치 감자 튀김 맛과 똑같아서 놀랐다. 다 먹고 나서 Requel(엄마)는 회사가시고 obed(아빠) Samera(딸) Aaron(아들) 나는 뒷정리를 하고 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