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또 학교를 갔다. 처음은 바로 ELD영어를 들었다. 역시 Korea의 혼이 깃든 사람이 모여서 재밌었다. 그리고 끝나고 파트너가 나를 데리러왔다. 그리고 수업을 갔다. 그러다가 오늘은 조금 친구와 많이 친해졌다. 그래서 파트너가 별로라고ㅗ 생각했는데 이제 전혀 다르게 느꼈다. 폰 뺏기는게 너무 슬펐다. 갔다와서 보이스카우트라는것을 갔다. 그쪽에서 풋볼 비슷한 것을 했다. 그런데 난 영어를 몰라서 규칙을 몰랐다. 그리고 저녁밥은 맛있었다. 그리고 라면 먹었는데 이맛이야! 햇반까지! 정말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