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아침을 먹고 학교로 갔다. 나는 너무 떨렸다. 도서관에서 미국인 파트너를 만나고 학교 투어를 했다. 그리고 도서관으로 돌아와서 선생님이야기를 듣고 수업을 듣기 위해 이동을 했다. 첫번째 수업은 영화수업은데 대본을 보고 읽는 것이었다. 나는 내 학교 ㅠㅏ트너가 대본을 읽는 것을 보았다. 그러고는 내 파트너 부분을 혼자 읽었다. 2번 정도 읽으니까 종이 쳤다. 그리고 다음 수업 준비하러 이동했다. 음악 수업이었다. 음악수업에서는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만 듣고 있었다. 그때부터 조금씩 졸리기 시작했다. 음악시간이 끝나고 역사를 배우러 이동했다. 어두워서 그런가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졸았다. 나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듣기 시작했다. 컴퓨터를 사용해서 그런가 너무 어려웠다. 역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종이 치고 나는 점심을 먹으러 갔다. 넘심을 사먹는게 정말 신기했다. 나는 치즈버거를 골랐다. 그리고 계산을 하러가자 나는 공짜로 치즈버거를 먹었다. 너무 맛이 없었다. 점심을 먹고 한국인 한 명과 함께 밖에 앉아 있었다. 그 애랑 다시 건물로 들어와 이야기를 하였다. 종이 치고 나의 학교 파트너를 만나 수업을 들으러 이동했다. 그리고 나도 잘 모르는 과학인가 되는 수업을 들었다. 수업을 마치고 나는 또 똑같은 방에서 수업을 들었다. 이 수업은 신체에 관한 수업이었다. 수업을 마치고 도서관 앞에서 홈스테이 한국인 파트너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기다렸다. 홈스테이 미국인 아버지가 오셔서 우리를 집으로 데리고 갔다. 집에서 트럭을 타고 홈스테이 외갓집에 갔다. 거기서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들을 만났다.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