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학교생활을 재밌게 하고 친구들이랑 스쿨버스를 타고 집근처 정류장에 도착했다. 그런 다음 버스에 내려서 집에 가보니 문이 잠겨서 도전이랑 21장의 카드로 원카드를 하고 있었다. 정말 Joker가 없는 원카드는 정말 최악의 카드게임이었다. 우린 3시 50분에 집에 도착해서 4시 30분까지 기다려야 하는 생각이어서 너무 괴로웠다. 하필 오늘 집에서 열쇠를 놔두고 와서 그런데 아무리 불러도 인기척이 없는 집에 갑자기 호스트 딸이 문열면서 들어오랬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 집에 왔냐고 물었는데 3시40분에 왔다고 하였다. 우리는 대체 20분동안 밖에서 뭘한건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에 우리는 조커카드를 넣어서 하다가 저녁을 먹고 백화점을 갔다. 우리는 백화점에 30분동안 돌아다니면서 껌 한통사고 나왔다. 그 다음 Toy story라는 곳에 갔다. 진짜 그 쪽은 20분동안 돌아다니면서 큐브하나 샀다. 우리는 피곤한 마음으로 침대로 돌아와서 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