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대폰이 없어서 Hannah가 6시에 깨워줬다. 예람이와 나는 Hannah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시리얼을 먹고 고데기를 했는데 이닦고 다시보니 다 풀렸다. 학교 스쿨버스를 타고 가던중 너무 피곤해서 잤다. 학교가서 파트너와 같이 있다가 ELD수업에 들어갔다. 끝나고 파트너가 와서 나를 데리고 언어수업에 들어갔다. 점심은 역시나 맛이 없었다. 학교가 끝난 후 Hannah의 친구와 Hannah와 같이 집으로 왔다. 와서 집에 있는 초콜릿을 2개정도 먹고 마당에서 예람이와 놀았다. 또 배고파져서 어제 Hannah의 엄마가 만들어주신 쿠키를 2개나 먹었다. 매우 맛있었다. 다시 방에가 Hannah와 예람이와 will을 하다가 Hannah의 엄마가 스페셜 레시피로 시리얼 닭을 만들어서 먹었는데 아직 배가 부르다. 오늘은 더욱 Hannah와 친해진 것같다. 더 친해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