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뮤지엄을 갔다. 거기에는 신기한게 많았다. 하고 싶은 체험을 기다려가면서 했다. 그리고 뮤지엄이 엄청 넓었다. 그래서 많이 돌아다닐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기념 주화를 만들고 싶어서 1달러가 1.50달러가 기념주화 만드는에 쓰는 것 같다. .내가 제일 신기한 것은 휠체어 같은 것을 타고 다른 언니들과 시합하는 것이다. 또 영화를 봤다. 이 영화는 영화가 아니라 다큐맨터리인것 같다. 다큐맨터리가 영어로 되서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