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교마치고 집으로 갔다. 어제 나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계속 엄마와 나떼니얼이 라면 뭐시기라고 하길래 집에서 들고 왔던 부대찌개 라면이 생각났다. 그래서 나는 어제 저녁을 라면으로 먹었다. 부대찌개라면은 그렇게 맵지않은 라면인데 미국에서는 조금 매워했다. 그래도 잘먹었다. 저녁을 잘먹고 잠을 잤다. 오늘 아침은 조금 늦게 일어났다. 그리고 아침밥으로 밥에다가 우유넣고 과일넣고 설탕넣은 건강식을 먹었다. 그리고 학교로 출발했다. 그리고 내일은 피닉스를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