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정말 깨끗하고 아름답다. 캐나다에서의 오전은 글로벌 컬리지에서 수업을 하고 프레젠테이션 연습을 한다.
캐나다의 오후에는 액티비티를 하며 놀러다닌다.
캐나다에서 수업을 하고, 액티비티를 하고, 캐나다에서 자니 상쾌하고 정말 재미있고 즐겁다.
지금은 그랜빌아일랜드를 가고, 자전거도 타고, 워터파크도 가고, 도서관에도 가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액티비티를 더 하다보면 훨씬 재미있어 질거 같고 영어 실력도 늘거 같다.
지금까지 한 액티비티 중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고 가장 재밌었던 여행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