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캐나다 캠프에 온지 많이 되지 않았지만 오길 잘한것같다.
처음에는 공부만하다 가는건줄 알았는데 오전에만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해서 좋았다. 또 처음에 휴대폰을 걷는다고 했을때는 짜증이 났었는데 지금은 걷는게 더 좋은것 같다. 그 이유는 요즘 폰을 걷으니까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많이하고 눈도 예전보다 더 좋아진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액티비티를 많이 해서 친구들과의 추억도 많이 쌓이고 나도 모르게 영어를 쓰다보니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게다가 우리 나라가 아닌 다른 외국에 와서 그런지 어쩔수없이 영어를 써야 해서 좋았다. 다음에도 또 이런기회가 있다면 또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