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캐나다에 와서 한 활동 중에 제일 재미있고 인상 깊었던 일은 'Watermania'를 간것과 'Lager Tag'라는 곳을 간 것이다. 왜냐하면 Watermania 에서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면서 사이가 더 가까워질수 있었고, 워터슬라이드, 다이빙 등을 해보며 캐나다에 와서 해보지 못했던 색다른 경험을 해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Lager Tag 에 가서 친구,동생, 언니, 오빠들과 함께 레이저 총 게임을 해보면서 서먹서먹했던 관계가 더 나아졌고, 아쉽게 1등을 하지느느 못했지만 서로 총을 쏘고 놀았던게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