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에서의 수업과 체험학습을 떠나는 것은 매우 유익하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선생님과의 수업에서 알아듣지 못하는 단어들 때문에 조금 답답하다. 수업시간이라 폰은 사용못하고 선생님께 물어봐도 영어로 말해주시니 영어를 못하는 저로써는 따라가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멘토쌤과 떠나는 체험학습은 재미있어요.
프레젠테이션도 쪽팔려서 죽어비릴 거 같은것만 빼면 다 좋은 것 같아요.^^
B멘토쌤과 돌아다니시라고 한 건 정말 현명하고 탁월한 거의 아리스토텔레스급의 선택이었어요.
체험학습으로 힘들긴하지만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