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에서 하는 수업과 활동은 재미있다. 다만 영어수업 들을때 못알아 듣는 단어가 있어서 좀 불편하다. 그래도 첫 수업보다는 괜찮아졌다.
GC 활동이 다 끝나고 B멘토 선생님과 캐나다 밴쿠버 구경하고 사진찍고 너무 재미있다. 하지만 휴대폰을 홈스테이에 일주일에 2번만이라도 가져가게 해줬으면 좋겠다. 발표검사하고 상품 주는건 좋은데 친구혼자서 휴대폰을 하니까 나는 할게없어서 심심했다. 차라리 일주일에 2-3번씩 휴대폰을 주고 발표 상품으로는 다른것을 줬으면 좋겠다.
*처음 캐나다 와서 적응 안되고 소화도 잘 안되고 엄마 생각이 많이 나고 했었는데 대표님과 멘토선생님들이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첨에는 캐나다 온거 후회했지만 생활할수록 적응하고 친구들과 친해져서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발표준비 열심히 해서 휴대폰 꼭 받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