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그랜빌 아일랜드를 가서 관광을 했다. 둘째날 공원에서 자전거를 약 2시간 탔다. 힘들지만 재미있었다. 셋째날은 워터파크에 갔다. 다이빙도 하고 수영도 했다. 매우재미있었다. 넷째날은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붙였다. 신기했다. 다섯째날은 하버센터에 갔다. 경치가 매우 좋았다. 여섯째날은 Lazer Tag에 가서 총사움을 했는데 매우 흥미진진했다. 일곱째날 CBC 에 가서 설명을 들었는데 신기했다. 여덟째날은 UBC 에 가서 미션을 했는데 재미있었다. 아홉째날은 메트로타운가서 많은 기념품을 샀다. 10째날은 Extrem Air Park 에 갔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11째날은 SFU 에 가서 미션을 했는데 재미있었다. 12째날은 Vancouver Art Gallery 에 갔는데 지루했지만 할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