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캐나다 캠프를 오는 동안과 캠프에 있는 동안 아주 많이 좋았었다. 첫번째로는 홈스테이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우리 반 친구들이 좋다. 거의 모두 다 친절하거나 재미있다. 그리고 물론 우리반 선생님인 Eleana 선생님 역시 착하고 친절하다. 그리고 당연히 A 멘토 선생님, B 멘토 선생님, 대표 선생님, 그리고 아니쉬 선생님도 모두 친절하다.
두번째는 캐나다 캠프와서 한 활동들이다. 캐나다 캠프와서 간 곳들이 정말 재밌었다. 첫번째로는 Granville 섬에 간 것이다. 거기서 게임하는것도 재밌었고, 맛있는 것도 많았다. 그리고 Stanley 공원에서 자전거 탄 것과 Watermania 에서 다이빙이나 워터 슬라이드를 탄것이 정말로 재미있었다. 그리고 우체국에서 편지 써서 보낸것과 하버센터에서 전망 본게 정말 인상깊었다. 그리고 가장 재밌었던 것은 Lazer Tag 와 Extreme Air Park 에서 놀았던 것이다. 될 수 있으면 한번 더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