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노우튜빙을 했다. 일단 오늘 아침 눈이 쌓인 마을을 구경한 후 약두시간에 걸쳐서 어떤 높은 산에 도착했다.
줄을 기다리는데 시간이 좀 걸렸었다. 그렇게 튜브를 고르고 리프팅을 타고 높이 올라가는데 엄청 스릴이 쩔었다. 그렇게 꼭대기에서 타고 내려갈라고 기다리는데 앞에 있는 애들 2명이 조재후랑 나랑 4명이서 타자고 해서 처름으로 탔을땐 4명이서 탔다. 그후에 계속 탔는데 마지막에 나 포함 7명이랑 타서 엄청 재밌었다. 그리고 결국 몰살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