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기상 ~8:00 일어나서 씻고 챙겼다. 8:00~9:00 론아저씨 차를 타고 VIC로 이동하였다. 반에 가서 마이클쌤과 반도들과 마피아게임을 했다. 그런데 한국 마피아와 많이 달랐다. 마피아 2판을 하고 시장에가면 비슷한 게임을 하려했는데 너무어려워서 끝말잇기를 했다. 끝말잇기도 끝나고 우리는 책상을 바로 만들었다. 마이클쌤이 트위스 초콜렛을 나눠줘서 감사히 먹었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연습을 했다. 나는 포스터였는데 총2번 연습했다. 쉬는시간에 3층에 올라가서 자판기에서 쿠키와 파워에이드 음료수를 뽑았다. 그러고 나서 줄을 서서 3층에 다시올라서 준비한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했다. 그전에 치킨, 감자튀김, 피자를 먹었다. 치킨이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피자와 감자튀김도 맛있었다. 그다음 수료식과 상장전달을 했다. 모두다 끝내고 또한번에 쉬는시간을 가졌다. 친구, 언니들과 폰게임을 하면서 놀고 17분짜리 영상을 봤다. 모두 사진으로 되어있었고 마지막은 영상이었다. 단체사진을 찍었다. 그러고 나서 마이크 선생님, 마이클선생님, 라비선생님 말씀을 듣고 교실을 치우고 홈스테이로 향했다. 오늘도 역시 Seabus를 타고 가니 론아저씨차를 타고 갔다. 캐나다에서 내일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