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틴루터킹의 날이다. 집에서 파트너와 놀았다. 오늘은 Target이라는 엄청 큰 대형몰에 가보았는데 거기게 너무 예쁜 물건이 많았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이 엄청 예쁜 인테리어 소품들이 너무너무 싼 가격이어서 충격이었다. 그리고 또 egges 라는 가게에 갔는데 그 곳에는 여기 투싼에서만 볼수 있는 이지라는 샤베트와 슬러쉬의 중간 쯤에 있는 것을 판다. 너무너무 맛있었다.
쇼핑을 끝내고 집에 와서는 베놈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영어자막도 없이 봤다!) 영어자막 없이 영화를 잘 알아들은(한 50% 밖에 안되지만)내가 대견했다.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