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일어나기 싫었는데 일어나 고 시간이 없어서 아침밥을 먹지 못하고 학교에 가기 위해 스쿨버스 타는 곳에 같다. 근데 오늘 날씨가 굉장히 추웠다. 그래도 오늘 스쿨버스가 빨리 와서 좋았다.
그걸 타고 학교에 도착하고 보민이와 인사하고 노트북을 들고 왔는데 오늘 수화수업을 듣는 애들은 시험인지 하루 종일 이야기를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개비 세이다, 엘리자베스 리아가 말을 못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세이다가 아닌 보민이 파트너인 마가릿다와 보민이와 같이 수업을 듣는데 오늘 예린이 파트너가 학교에 오지 않아서 우리와 같이 수업을 듣는다. 그래서 오늘 마가릿다는 3명의 한국 학생을 데리고 다녀야 한다. 아마 막막했을 거라 생각한다. 내가 가 다 미안했지만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