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행기 9시간을 탔다, 버스도 5시간을 탔다. 힘들었다. 비행기를 탔는데 앞에 스크린이 있었다. 말로만 듣던 스크린이 내 앞에 있어서 신기했다. 비행기 크리도 정말 커서 신기했다. 나는 비행기에서 영화를 봤다. 첫번째 본 영화는 캠틴 마블이었다. 저번에 보지 안아가지고 봤다. 정말 재미가 있었다. 그 다음에 영화를 볼려는데 기내식이 나왔다. 제육볶음이어서 저어어어엉 마아아알 맛있었다. 그러고 나서 스파이더맨을 봤다. 이것도 재미있었다. 다음은 그렌델왈든의 범죄를 봤는데 그것도 재미있었다. 극한직업도 재미있었다. 그러다가 도착해서 비행기에서 내렸다. 캐나다는 신기했다. 다음에도 비행기를 타고갈때 영화 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