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다른 밴쿠버 동계올림픽 한 곳 간다고 하였다. 너무 들떴다. 하지만 빨리 나왔지만 버스기사 아저씨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여서 다른 보스를 보내달라고 하였지만 성수기라서 여분의 버스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내일 일정을 오늘로 하려고 했다. 근데 갑자기 버스가 온다고 해서 급하게 탔다. 버스타고 가고 있는데 너무 더웠다. 그리고 나중에는 추웠다. 어떤 폭포에 도착했는데 높이가 진짜 높았다. 나 또한 많은 사림이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려 버스에 가서 샌드위치를 먹었다. 그 다음은 밴쿠버 동계올림픽 가서 호수보고 먹거리(아이스크림, 콜라)를 먹고 쉬다가 티맞추고 놀았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