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났다. 밥을 먹었다. 밥을 먹었는데 밥을 먹고 나니 배가 너무 아팠다. 아팠는데 연우랑 힘들게 같이 기숙사로 가고 있었다. 나는 너무 힘들어서 1층에서 조금만 쉬기로 했다. 근데 너무 힘들어서 연우가 선생님을 불러온다고 했다. 선생님께서 오셔서 상태를 보고 5층에 있는 내 방으로 갔다. 가서 약을 먹고 누어있었다. 누어있다가 잠이 들었다. 밖에서 문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깼다. 깨서보니 선생님이 계셨다. 선생님께서 수업에 참여하러 가지고 하셨다. 나는 짐을 챙겨서 선생님과 밖으로 나갔다. 나가서 미팅장소인 풀밭(?) 앞(?) 옆? 건물에 들어가서 외국인 선생님을 찾으로 갔다. 선생님께서는 안계셔서 나와 선생님께서는 추측되는 장소인 내가 수업했던 장소로 가기로 했다. 가면서 나는 문장연습을 했다. 지금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대충이렇다. “ 쏘리 마이 네임이스 수지. 아이 워즈 시크 벗 아임 게링 베럴 소 아이캔 두잇” 이었다. 난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었는데 계속하다보니 실력도 늘고 자신감도 늘고, 잘 외워졌다. 나는 앞으로 생각하고 외우고, 바디 렝기지를 생각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