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먹고 영어수업을 한뒤 점심을 먹고 우리는 싸이언쓰 파크에 갔다. 그곳에서는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그중에는 압력측정, 착시현상 등 여러가지의 체험들이 있었다. 이러한 체험들 중에서는 몸으로 할수 있는 체험 등이 재미있었고 가장 기억에 남았다. 다 둘러본 후 기념품 가게에 들렀는데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라이트 볼을 사고 싶었지만 25달러나 해서 사지 않았다. 나는 투석기와 물시계를 샀다. 아직 만들진 않았지만 기대된다. 다음에 캐나다에 올수 있다면 또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