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겠다 ^^
사진이나 톡으로 올라오는 우리 예리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너무 기특하단다
캐나다를 보내면서 걱정은 많았지만 나연이랑 같이 가서 안심이 되었지~~
이제 거의 절반이 지나가는 시점이네 ~~
돌아와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즐길 수있는 만큼 아니더 많이 즐기고 느끼고 경험하고 오길바란다
그리고 너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 말고 알았지!! 우리예리는 잘할꺼라 믿지만 한번더 얘기해... 친구들 언니들하고도 잘지내 안녕~~~ "Have a nice day"
사랑하는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