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바쁜날이다.
아침 8시 30분에일어나서 바쁘게 아침을 먹고 GC로 출발 하였다.
늦게 자진 않았지만 늦게 일어났다. Sky train을 타고 가도 걸어가는 시간까지 총 20분이 걸린다.
GC에서 공부하는 것은 뭔가 모르게 편하다.
선생님도 좋으시고 멘토도 잘카리켜주시니 참좋으시다.
하지만 영어로 말하는 것이 좀 의사소통이 불편하고 아주 떨린다.
GC에서 수업을 마치고 외부활동을 하니 속이 아주 후련하다.
역시 바깥활동이 제일 좋다.~~~~!! 오늘 마치고 5학년 여자아이들과 그쪽의 멘토랑 같이 산책을 하였다. 하지만 나는 홈스테이로가서 숙제를 빨리하고 놀고 싶은 편이다. ㅎㅎㅎㅎㅎ
오늘은 정말 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