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캠프 친구들과 같이 플레이 렌드(Play land)에 갔다. 첫번째로 나는 승현이형, 석현이형, 시훈이형, 경원이형, 나 그리고 중간에 합류한 박찬규까지 모두 같은 마음으로 놀이기구를 타러 갔다. 첫번째로, 우리는 미니 롤러코스터를 타러 줄을 섰는데 소피선생님과 현덕이 형이 줄을 서있었다. 그래서 타고, 그 다음엔 범퍼카를 기다렸다. 줄이 끝나자 1개씩 범퍼카에 타고 서로서로 팀 같은 것 없이 부딪히고 놀았다. 그 다음엔 점심밥으로 햄버거를 먹고 유리 미로안으로 들어가서 오른손의 법칙을 써서 갔다. 그 다음엔 후름라이드를 타러 줄을 서려 갔는데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그래서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면서 재미있게 놀았다. 마지막으로 다시 캐나다에서 플레이 렌드를 가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