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버스 탈 때와 비행기 탈 때 기대가 많이 되었다.
하지만 버스를 한 30분 정도 타니깐 슬슬 잠이 왔다.
눈 떠보니 공항이더라. 그래서 짐을 놔두고 밥을 먹었다.
짐을 붙이고 줄을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었지만 면세점 쪽에 들어가니 살만했다.
중국 도착하니깐 더운 바람이 약간 후회하게 만들었다.
버스도 좀 별로였다. 너무 옛날 꺼였다.
밥은 그래도 나쁘지 않고 친구들도 너무 재밌는 것 같아서 빨리 친해질꺼다.
중국요리를 더 체험해보고 싶고 문화도 많이 체험해보고 싶다.
집 갈 때 중국제품을 많이 사갈 것이다.
너무 피곤해서 잠도 잘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