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이 캠프를 와서 많은 체험도 해보고
친구, 동생, 형들과 친해지면서 점차 학교 생활하는게 좋아졌던 것 같다.
그래도 밥은 너무 같은 음식만 반복되고 숙소도 설명회 들었을 때와 차원히 달랐다.
그렇지만 하루정도 있다보니 집같이 편안했다.
나는 나의 견문을 넓혀보려고 온 것이지만 많은 경험도 하고 많이 다니면서
문화도 알아보고 경험도 했기 때문에 굉장히 만족할 수 있는 것 같다.
만약 내가 다음번에도 기회가 있다면 난 언제든 간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나는 이 캠프를 돈주고 온 것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