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내려서 에덴 산에 갔다.
오클랜드 시내가 보여 좋았다.
점심은 종가집이라는 곳에서 먹었다.
맛을 표현하자면 5 종가집이다.
다음날은 오클랜드로 가 관광을 하고 그 다음날에 홈스테이 가족을 만났다.
처음 식사는 빵집에서 샌드위치를 사주셨다.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영화관에 갔던 일이다.
샌드위치를 먹고 하윅에 있는 영화관을 가서 닥터 두리틀을 보았는데
예전부터 외국의 영화관을 가고 싶어서 재미있었다.
오늘은 학교에 처음 갔고 나쁘지 않았다.
앤써니의 유도수업에 따라갔는데 보는 것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