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쥐와 공룡, 악어가 같이 살았다고? 진주 화석관 작은 포유류의 백악기 생활 이곳에는 캥거루처럼 두 발로 깡충깡충 뛰어다녔던 작은 포유류가 살고 있었다. 이 화석 표본에 있는 뜀걸음 자국 hopping을 남긴 작은 포유류는 거대한 공룡들, 하늘을 날아다니는 익룡들, 커다란 새, 그리고 물속에 숨어있는 무시무시한 악어들 사이에서 살아가야 했다. 작지만 영리하지 않았을까?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