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참가했었던 팔로업캠프에서 부족했던 점을 되돌아보며 이번 팔로업캠프에서는 제대로 해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조에서도 많은 나이차가 극복될까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서로서로 의견을 내고 맞추어 가는 과정에서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막히는 부분에서는 다정하신 멘토님들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팔로업캠프는 리더십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상기시켜준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하도록 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저희를 위해 수고하신 강사님과 멘토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