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작가 (우수 작가상)
물과 같이, 상선약수(上善若水)

‘최고의 선(善)은 물과 같다’.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글고, 네모난 그릇에 담으면 네모나다.
물과 같이 유연한 마음으로 정원에 앉아
순리대로 살아가는 ‘무위자연’의 마음으로 쉬어가 보자.



‘최고의 선(善)은 물과 같다’.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글고, 네모난 그릇에 담으면 네모나다.
물과 같이 유연한 마음으로 정원에 앉아
순리대로 살아가는 ‘무위자연’의 마음으로 쉬어가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