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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과 함께하는 삶 : 생활 속 실용정원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현대인의 생활 방식을 고려한 아파트 베란다, 옥상, 주말농장 등의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여, 정원도시를 넘어 '정원 속의 도시'라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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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22

진주 개인정원

진주정원은 매년 개인이 조성한 우수 정원을 선정하여 민간에 개방하고 있습니다.
진주 시민 각자의 삶과 시간이 배어든 정원 속에서 어떤 관광지에서도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정취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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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가드너를 위한

정원교육 프로그램

정원교육 프로그램은 정원의 기초 디자인부터 조성 및 관리 방법까지 면밀하게 알려주는 실습 중심의 정원 전문 교육과정입니다.
차세대 정원관리사의 첫 걸음, 실습 교육으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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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부터 관리까지

정원 가이드

아름다운 정원보다 스스로 공부하고 가꾼 정원에 애착이 가는 법입니다.
진주정원은 정원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며 알아나가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각종 가이드 자료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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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못지않은 열정과 애정으로 각자의 시간과 삶을 녹여낸 공간을 함께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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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레그리노

    ‘페레그리노’ 는 다른 어떤 꽃보다 장미꽃에 집중한 것이 특징인 정원이다. 장미는 기독교에서 그리스도의 피에서 유래된 꽃이며 '은총', '자선', '순교' 를 의미하기도 하며, ‘페레그리노’ 라는 정원 이름이 ‘순례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처럼 '페레그리노'는 지금까지 방문한 그 어떤 곳보다도 이름부터 꽃의 선정까지 ...

  • 소담원

    소담원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자연과 사람의 조화다. 일생생활이나 자연에서 접하는 모든 것들은 쓰임새가 생겼을 때 비로소 이름과 뜻을 얻게 되는 것처럼, 자연도 사람과 어우러지기 시작할 때 비로소 이름과 이름에 대한 뜻을 찾게 되는 것이 아닐까? 누구라도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 없이 자연이 주는 아름...

  • 사랑그린정원

    ‘사랑그린정원’은 진주시 중심부에서도 멀리 떨어진 수곡면에 있다. 수곡면이 워낙 외진 곳이라 카페 등 여가활동이 가능한 시설이 많지 않지만, 이곳 정원만큼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수곡의 주민들도 누구나 머물렀다 갈 수 있는, 수곡면이 사랑하는 정원 중 하나일 것이다. 누구나 편견 없이 자연이라는 무대 아래에서 모두...

  • Blooming garden

    정원을 만들게 된 계기 : 흙과 식물, 그리고 마음의 쉼표 - 내면의 씨앗을 심어준 정원 정원을 가꾸는 일은 단지 눈에 보이는 풍경을 아름답게 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내면 깊숙한 곳에 작은 씨앗을 심어,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의 치유와 성장을 이끌어낸다. 주인장은 부모님께서도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

  • 백광의 뜰

    정원을 가꾸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대한 김정숙 대표의 답변은, 여태까지 들어 온 답변들 중에서 가장 독특한 축이다. 인기 드라마 ‘부부의 세계’ 내에서도 등장한 바 있는,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 ‘장 끌로드 모네’의 작품 ‘아르장퇴유의 화가의 정원’을 본 것이 정원을 가꾸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 계기에 걸맞게...

  • 멍하니 숲

    여러분은 ‘멍하니 있다’, ‘멍 때린다’는 말에서 어떤 느낌이 드시는가? 현재에도 그다지 긍정적 의미로 쓰이고 있지는 않은 이 ‘멍’은, 아이러니하게도 ‘불멍·물멍·빛멍’과 같은 용어가 생길 만큼 바쁜 일상과 범람하는 정보 속에서 허우적대는 현대인을 위한 휴식을 상징하는 단어로 손꼽히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하루 15...

  • 빈 배엔 달빛만 싣고

    "추강에 밤이 드니 물결이 차노매라. 낚시 드리치니 고기 아니 무노매라. 무심한 달빛만 싣고 빈 배 저어 오노라." 학창시절에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월산대군의 시조 중 하나인〈추강에 밤이 드니〉이다. 최정걸 대표는 정원의 이름을 이 시조에서 따서 “빈 배엔 달빛만 싣고”라 지었다고 한다. “하우스 주변에 물길을 내...

  • Sim`s Gallery

    어느 정도의 넓이까지를 정원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무려 2,000평에 달하는 넓이를 가진 심정숙 대표의 정원, ‘Sim`s Gallery & Horseriding’를 보았을 때, 정원이라기보단 초원이나 들판이란 단어가 더 적절해 보였다. 하지만 심 대표는 그리고 명확하게 이 공간이 정원임을 상기시켜 주었다. “주변의 산과 어우러지는 빛...

제이제이가든스튜디오 정은주
Layer of Green

신화컨설팅 최원만
월아회원

오픈니스 스튜디오 최재혁
청림월연(淸林月淵)

作家
庭園

작가정원

전문가가 직접 자아내는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담은 자연 공간에는 작가 각자의 주제가 담겨 있어 더욱 깊은 정취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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