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병원체
- Vivrio Choletae 세균
- 감염된 사람의 배설물이나 구토에 의해 감염된 물과 음식물(조리가 덜된 요리나 해산물 등)을 섭취하여 발생하는 세균성질환으로 복통, 구토와 함께 급성 설사가 시작되며, 탈수를 일으키는 감염병
-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및 남아메리카 지역의 풍토병
전파경로
- 오염된 물과 음식물을 매개로 하여 감염
- 날것 또는 설익은 해산물 특히, 최근에는 조개, 새우, 게 등 패류가 원인이기도 함
증상
- 쌀뜨물과 같은 설사와 구토 증상이 나타나며, 탈수증이나 산혈증 및 순환기계 허탈이 발생함
예방접종
- 콜레라 예방접종을 공식적으로 요구한 국가는 없으며, 철저한 개인위생과 안전한 음식섭취로 예방 가능
- 예방접종으로 인한 면역 형성은 기초접종 2회(1~6주 간격으로 접종)와 추가접종(2년 간격으로 1회 접종)이 권고되고 있으며, 이용 가능한 백신은 경구용(SBL AB)으로 콜레라와 장독소대장균(ETEC)을 예방하는 백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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