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자기는 예로부터 우리생활의 일부분으로서 함께 하였으며,
현재는 도자기 제품의 대중화를 위해 전통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하여 자완, 분청자기, 반상기, 찬기세트, 다기세트 등 실용적인 생활용품을 보급하고 있으며 고유의 전통기술의 계승과 국제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연번 | 생산업체 | 대표자 |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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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나래도예방 | 강영애 | 진주시 금곡면 월아산로 108-7 |
2 | 목천도예 | 공혜진 | 진주시 이반성면 오봉산로 873 |
3 | 황선회도방 | 황선회 | 진주시 명석면 관덕길 261번길 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