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 검사 대기줄이 길고 천막안에서도 대기해야되는 시간이 있어서 십분이상 기다려야 하는데.. 사람들이 자신 주변에 밥같이 먹은 사람들 다 양성 나왔다고 말하면서 계속 말을 하고 있어요.. 말을 못하게 주의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천막안에서라도 말 전혀 하지말라고 주의주셨으면 싶어요. 오미크론은 마스크 써도 50미터 이내에서 감염확률이 높다하던데 천막안에 앞뒤로는 50미터정도 떨어져 바닥줄이 있지만 옆으로는 사람들 거리가 가까운 편이고 아는 지인끼리 보통 줄서서 기다리던데 서로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오히려 여기서 감염될까봐 걱정됩니다.. 말만 안해도 좀 안심될것 같아요..
사람들 검사 기다리면서 거리띄우고 말 좀 안하게 안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줄 나왔다고 어캐 해야되냐면서 접수대기줄까지 들고 오고 그러던데 안내를 더 적어놓거나 해서 양성나오면 바로 어디쪽으로 가시라고 미리 알려줘서 양성나온 분들과 철저히 분리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