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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티푸스

장티푸스균(Salmonella Typhi) 감염에 의한 급성 전신성 발열성 질환

전염경로 및 기간

  • 병원체 : Salmonella Typhi, 소장의 장상피 세포층을 통과하여 림프절을 통해 전신으로 퍼짐
  • 전파경로 : 주로 환자나 보균자의 대변이나 소변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에 의해 전파됨
  • 잠복기 : 3일~60일(평균 8~14일)
  • 전염기간
    • 수일에서 수주까지 대·소변으로 균이 배출될 수 있으나, 보통 회복 후 1주일가량 배출
    • 치료하지 않는 경우 약 10%의 환자는 발병 후 3개월까지 균을 배출하며, 2~5%는 만성보균자가 됨

임상적 특징

  • 고열이 지속되면서 오한, 두통, 복통, 설사나 변비, 상대적 서맥, 피부발진(장미진), 간·비장종대 등
  • 치료하지 않을 경우 4주 내지 8주 동안 발열이 지속될 수 있음
  • 3-4주 후 위·장출혈 및 천공과 같은 합병증 발생 가능
  • 2-5%는 대·소변으로 균을 배출하는 만성보균자가 됨
  • 치사율 : 적절한 치료시 1% 내외, 치료 받지 않으면 10~20% 정도

환자 치료 및 환자 관리

  • 대증 치료 : 경구 또는 정맥으로 수분, 전해질 보충
  • 항생제 치료 : 시프로프록사신, 오프록사신 등

예방요령

일반적 예방

  •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안전한 음식 섭취 :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 위생적인 조리하기

예방접종

  • 주사용 Vi 다당 백신 (* 2~5세의 경우 역학적 배경과 노출될 위험을 감안하여 결정)

과거에 장티푸스를 앓았는데, 예방접종을 해야하나요?

  • 과거에 장티푸스를 앓았던 경우에도 다시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 다만, 예방접종 시행 여부는 고위험군 여부와 위험 등을 따져 선별적으로 시행하도록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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