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 공개모집
진주성은 역사가 깊은 유적이자 진주의 상징이다. 진주 시민의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역사로써 진주 시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 내려져있다. 진주성의 옛 모습을 진주시민과 공유하고 후손들에게 넘겨주기 위해 진주성 옛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내용은 진주성전경 및 주변풍경, 진주성내 사람들의 생활관, 진주성내 이야기를 담은 사진, 진주성에서 개최된 행사사진 등으로 진주성과 촉석루 등을 담은 사진은 어떤 모습이라도 가능하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진주시 홈페이지 새 소식란의 참가 신청을 내려 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집된 사진들은 액자로 제작하여 진주성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볼거리로 제공할 예정이다.
2020.03.04. 시민명예기자 장유세(천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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