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제와 휴식..
- 작성일
- 2006-05-22 23:44:37
- 작성자
-
심성만
- 조회수 :
- 1677
진주에 아는사람이 있어서 놀러 갔더니 그날이 논개제라는 행사를 하는 날이었습니다..논개가 어떻게 하다가..또는 그 지역의 문화를 살려서 행사를 하는 모습을보니 참 좋은행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저는 진주성 맞은편에서 보고있엇는데남강을 가로질러 보려고하니 사람들모습이나 모든것이 자세하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물론 제가시력이 좀 나쁜것도 있겟지요..근데 행사하는곳 옆쪽을 보니 돌로되어있구 조금만 자리를 잡아서스크린을 올려놓는다면 좀더 먼거리에서도 잘볼수 있겟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움이 조금 남았네요..ㅎ연중하는 행사라고 들었지만 저같은 경우도 물론 첨보는 거였고 저말고도 처음보는 사람들이 있엇을건데자세히 보지 못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네요..ㅎㅎ;; 그리고 진주에서하루를 자고 부산으로 오게 되었는데 제가 잘못된건지 그쪽에서 잘못된건지도모르겟네요..칠암동 주변 모텔에서 아는형과 누나 이렇게 자게되었는데 방값이 3만원 이었습니다들어가니 방도 크고 잘만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냉장고 문을열고 화장실을 가보니 온통 곰팡이가펴있고 새방이라고 내놓았지만 저희 물건이 아닌 물건들이 놓여져 있는겁니다. 전배가 고파서컵라면에 물을 부으려고 비닐은 하나 뜯은상태였는데 자려고 하니 워낙 찝찝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주인에게 말을해서 방을좀 뺏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돈을 돌려주는데 2만원을 돌려주더군요 들어간지 한..10분 됐으려나??전기세 값은 받아야 한다며 만원을 받아가네요..그래서 만원도다 돌려주셧으면 한다고 하니 청소까지 모두 해놓구 나오라네요..어의는 없엇지만 그럼 걸레를주시면 청소까지 해놓구 나간다고 했더니 그걸 왜 주나면서 이렇게 말하는데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다래모텔"인가 그랬는데 조금 황당했습니다..좋은 지역이라구 생각하고 내려갔는데10분정도 있엇다고 전기세를 만원을 받으려고 하고 손님입장에서 불만과 불편이 있어서 그걸 주인에게이야기를 했는데 방에와서 물건이나 집어던지구..손님된 입장에서는 조금 이상했습니다..어디에다가 이런글을 적어야 할지 몰라서 여기 적어놓았는데 이런일이 자주발생할거같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어째 이런문제에 대해서도 여기서 처리를 해주는지 싶네요..ㅎㅎ;;청소까지 다해놓구 나오라는 겁니다..황당하고 어의가없어서 걸레를 주시면 청소를 하고 나오겠다고 말을하니 그런걸 왜주냐면서 머라구 하시더군요..또한 방에 들어와서
물건도 한 2개 집어던지구요..손님된 입장에서는 조금 황당했습니다. 타지역에서 와서 하루자고 가는데
이런문제가 생긴다면..다른 사람들 또한 이런 일이 생길수 있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답변] [답변]논개제와 휴식..
- 작성일
- 2006-05-23 09:05:30
- 작성자
- 관리자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논개제와 휴식"의 내용은 저희 규제 및 기업애로
신고센터 게시판 운영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입니다.
또한 "자유게시판 1079번"과 이중등재임을 알려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