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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예산편성 인터넷 설문조사

설문기간 :
2009년 09월 11일 00시 ~ 2009년 09월 30일 23시
등록 문항수 :
10 문항
설문대상 :
비회원
응답자수 :
75명 / 무제한

Q1 2010년도 예산편성시 가장 중점을 두고 투자해야할 분야 2개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 공공안전(재난ㆍ방재, 민방위 부문) 6.67%
  • 교 육(유아 및 초중등교육, 평생․직업교육 부문) 41.33%
  • 문화 및 관광(문화예술, 관광, 체육, 문화재 부문) 28%
  • 환경보호(상하수도․수질, 폐기물, 대기, 자연 부문) 20%
  • 사회복지(기초생활보장, 취약계층지원, 보육․가족 및 여성, 장애인ㆍ노인 청소년, 노동, 보훈, 주택 부문) 50.67%
  • 보건(보건의료, 식품의약 안전 부문) 12%
  • 농림해양수산(농업․농촌, 임업 부문) 8%
  • 산업․중소기업 (산업금융지원, 산업기술지원, 무역 및 투자유치, 산업진흥․고도화, 에너지 및 자원개발 부문) 10.67%
  • 수송 및 교통(도로, 도시철도, 대중교통․물류 부문) 9.33%
  • 국토 및 지역개발(수자원, 지역 및 도시, 산업단지 부문) 13.33%
Q2 친환경․녹색성장 사업 중 우리시가 가장 중점적으로 투자(지원)하여야 할 사업 2개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 자전거타기 활성화 사업 42.67%
  • 생태하천 사업 42.67%
  • 폐기물처리 사업 22.67%
  •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 33.33%
  • 대기개선 사업 12%
  • 도시 숲 조성 42.67%
  • 기타 4%
Q3 교육분야 중 가장 우선적으로 투자(지원)되어야 할 사업 1개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 학교시설개선 및 환경개선사업 36%
  • 방과 후 학교 운영지원 24%
  • 영어 체험캠프 운영확대 9.33%
  • 학교 급식 식품비 지원 확대 29.33%
  • 기타 1.33%
Q4 문화․관광분야 중 우선적으로 투자(지원)되어야 할 사업 1개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 문화예술단체 운영 및 활동지원 8%
  • 남강유등축제 등 축제개최 지원 확대 6.67%
  • 문화시설 공간 확충 57.33%
  • 관광단지 조성 및 개발 26.67%
  • 기타 1.33%
Q5 환경보호분야 중 우선적으로 투자(지원)되어야 할 사업 2개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 쓰레기 처리시설 확충 및 지원 49.33%
  • 상.하수도 노후관 교체 46.67%
  • 읍면지역 상수도 확대공급 20%
  • 공공 하수 처리시설 확충 32%
  • 하천수질 개선 및 정비 52%
Q6 보건.복지분야 중 우선적으로 투자(지원)되어야 할 사업 2개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 저소득층 국민기초생활 안정 주력 33.33%
  • 수요자가 체감하는 복지기반 구축 36%
  • 고령화 사회 노인복지 향상 32%
  • 장애인 복지지원 확충 21.33%
  • 공공의료기관 의료서비스 지원 28%
  • 여성의 권익증진과 취약여성보호 12%
  • 아동 보육시설 지원 확대 37.33%
Q7 농림․축산분야 중 우선적으로 투자(지원)되어야 할 사업 2개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 농업기반시설 확충 41.33%
  • 농산물 유통 시설 현대화 사업 지원 48%
  • 수출농업 기반조성 18.67%
  • 축산 경쟁력 강화 지원 8%
  • 채소.화훼시설 현대화 14.67%
  • 과수특작사업 지원 확대 5.33%
  • 친환경농업 육성지원 확대 61.33%
  • 기타 2.67%
Q8 지역경제 분야 중 우선적으로 투자(지원)되어야 할 사업 2개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조성 26.67%
  • 중소기업 육성지원 33.33%
  • 투자유치 33.33%
  • 일자리 창출 지원 69.33%
  • 재래시장 및 상점가 환경 개선사업 지원 32%
  • 기타 5.33%
Q9 도로.교통분야 중 우선적으로 투자(지원)되어야 할 사업 1개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 시가지 도로 개설 확충 29.33%
  • 읍면지역 도로 확.포장 확충 21.33%
  •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 확충 25.33%
  • 마을 안길 정비 및 농로 확.포장 21.33%
  • 기타 2.67%
Q10 우리시 발전을 위해 꼭 반영 되어야 할 사업이나 기타 의견이 있으시면 그 사유와 함께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로등의 밝기의 최대화 하면 범죄예방 효과 최대 가로등으로써 제역할 못하는 곳 많음 서울에 모아파트 가로등 조명 능력 향상으로 범죄예방 효과가 있다는 말 신문에서 읽었음
천년역사의 고도 진주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고도의 특수성을 잘 살려 진주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진주 희망의 진주를 친환경적으로 개발하여 다음 세대에 물려 주어야 되겠습니다. 녹지도시,환경도시,푸른진주를 만드는 사업에 역점을 두어 추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주시 행정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금까지 솓아부은 진주시내(편거종,신안동일대)보다 인구가 가장 많은 금산지역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합니다. 진주시민의 7% 이상 의 주민이 살고 있는 금산면에는 1.금산교 확충 또는 제2금산교가 필요하며 2.시내버스가 부족하여 교통이 불편하다는 것은 상식 이하의 행정이며 3.농사철에 퇴비 냄새를 없앨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며 4.금산지역에 대형마트 또는 문화시설이 꼭 필요합니다. 분산투자보다 집합투자.
* 비슷한 축제 겹치기 하지말기-개천예술제 + 유등축제 + 논개제+ 논개가락지의 날 등등 * 지구대를 파출소로 바꾸기-불편하고 불안해요 * 테마 박물관 많이 건설하기-청동기 박물관처럼: 시민들의 휴식처로 좋고 테마가 좋기는 한데 내부 자료가 좀 부족한듯 함 * 신호등 체계 점검해 보세요- 흐름이 잘못된곳도 있고(예술회관 앞 ) 보행자 건널목(천전시장 앞)도 다시 그어야 될 곳도 많아요.-사람들의 움직임을 따라서 그어야지 안그러면 시민들을 위법자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무단횡단 등 * 그리고 예술회관 앞으로 버스가 다니게 해 주세요- 강변로를 따라 * 강변 둔치에 설치된 스텐철책과 다리 난간 청소하기- 거미줄과 먼지범벅 진주교와 진양교 : 특히 진주교 다리난간이 많이 지저분합니다
주차 시설의 확보와 확충을 통해 일반 도로가 주차장화되어 운전자 및 보행자가 불편을 겪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뿐인 단속으로 인해 4차선 도로임에도 2차선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도로가 넘쳐나고, 그로 인해 정체가 일어나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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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이 헛되게 쓰이지 않도록 사업분야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산 사용에 따른 실시계획을 적절히 수립 바랍니다
정부에서 관심있게 추진하는 사업중에 농촌을위한 농민들의 농외소득을 창출하기위해서 농촌관광사업에 많은 지원사업을 하고있습니다. 우리시에도 녹색농촌체험마을(농림수산식품부) 2개소,전통테마을(농진청) 1개소 정보화마을(정부통신부) 1개소 관광마을(문화관광부) 1개소 교육농장(농진청) 2개소,팜스테이(농협) 1개소 모두 지원부처는 틀리지만 공통점은 한가지입니다. 농업농촌을 살리자는데 있답니다. 이젠 우리시도 소비자(유치원,어린이집,학교..)와 공급자(농촌관광마을,교육농장)가 서로 알릴수있는 심포지움을 열고 우리지역경제활성화를위해 꼭 해야할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지역경제가 흐르고 있는지금이 안타깝습니다.물론 크게보면 우리나라이지만,지역살리기가 먼저인것이라 봅니다만.... 저는 농촌진흥청지정 "물사랑교육농장" 농장주 윤계자 입니다. 011-9236-6454 로 문의사항있으시면 언제던지 답변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주택단지에인도가없어 매우불편합니다 공용주차장을설치해주세요
진주유등축제 대한민국의 대표축제가되길 바랍니다
출산, 육아, 보육지원에 대해서는 전국에서 진주시가 빵점이라고 생각합 니다(한마디로 현재의 저출산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 자전거 도로는 강변에 만들것이 아니라 진주시내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어 실생활에서 자전거를 이용할수 있도록 해야지요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면 시민들은 이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내의 좁은 왕복 2차선 도로중 한차선은 일방통행으로 하고 나머지 차선은 자전거 전용도로로 만들어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있도록 도로여건만 만들어 주면 시민들은 이용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국체전 준비한다고 도로 가운데에 나무심는 그런 짓은 삼가 해주십시오 차라리 그 공간으로 자전거 전용 도로 만들어 주십시오
다자녀 혜택을 공무원이나 회사원에게만 하시지 마시고 농업인이나 그외 자영업자에게도 혜택이 부여될수 있기를.. 그리고 출산 장려금을 작년 대비 십만원 올린건 넘 진주시랑 안맞는듯.. 그렇게 진주시에 태어나는 아이들이 많은가요?? 다른 시에 비해 넘 쳐지는건 아닌지.. 아무튼 유아 자녀를 셋이나 둔 엄마로서 보육비지원에 많은 예산이 편성 됬으면 하네요.. 내년에 한명더 출산하게 되는데..다른 지역에 살았음 장려금으로 애들 교육비는 어케 보탬이 될텐데 하는 생각이 떠나가질 않네요.. 이럴땐 진주시가 넘 명품도시라는 이름값을 못하는듯.. 주위 다자녀를 둔 엄마들을 만나면 다들 그러더라구요.. 현실과 넘 저렴한(?)장려금에 한마디씩은 하죠.. 되도록이면 어디 소속된 사람이 아니더라도 같은 혜택을 볼수 있도록.. 작은의견 보탭니다.. 수고하세요~
동네라는 마을이 모여야 시가 되겠져?! 주차공간 확보좀 해주세여. 진주시는 주차공간에 대해선 너무 투자를 안하는듯합니다. 여러가지 축제를 열때 잠깐 주차공간을 확보하긴보다.. 동네의 골목골목 주차공간을 확보하는데 주력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산장려
개개인에 대한 투자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회간접자본 투자로 경기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투자요망
q
...
희망근로를 제대로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할일이 없어서...곧 다시 걷어내고 새로 할 보도블럭을 껌을 떼고..그것도 그냥 하는 척만 하는지 더 지저분해지는 일을 합니다. 인도 한 가운데에서 작업을 하여 안 그래도 자전거로 다니기 힘든데 더 힘들게 합니다. 이런 의미 없는 일이 아니라 봉사활동이나 농촌 일 돕기 이런 곳에 많이 했으면 합니다.
오목내 관광단지 개발
진주는 지리산이 가깝고 남해바다가 가깝습니다. 그리고 주위에는 늘 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어요. 지리산의 철쭉제나 허준축제, 삼천포의 축제등 통영이나 다른 곳도 많죠. 진주는 여기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진주를 들렀다 갈수 있도록 진주에 대한 홍보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장어맛집이나 촉석루, 진양호등..홍보가 있었으면 합니다.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안정된 인건비 지원
진주시는 공기좋고 아름다운 도시지만 큰기업체가 많이 없어서 일자리가 부족하고 서민들이 살기에 어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가령, 공무원, 의사, 은행원 정도의 직책이라면 먹고살기에는 괜찮아보이지만 일반 중소업체의 회사원위치라면 월급(연봉)이 타지역보다 낮아서 경제적으로 힘듭니다......... 녹색성장, 환경보호등 모두중요하고 필요한 사업이지만 큰 기업체가 진주에 많이 설립되어서 사람들이 직장을 선택할수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고 근무환경도 좋아져서 대도시로만 나가려는 젊은일꾼들을 진주시 발전에 기여할 수있게끔 하고 누구나 살기좋은도시 진주시가 되도록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시의 렌드마크가 없습니다 진주대첩기념광장조성과 활성화로 우리시의중심거리로 그리고 시의 역량을 모을수 있는 거리로 조성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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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부분이 너무 취약한듯함... 경제 부분에있어... 득이될수있는 특화 사업이 필요로함.
서민을 위한 운영이 되엇으면 합니다
복지사업증진과 쾌적한 생활을 위한 여유공간 확충바람
일자리창출, 요즘 전국적으로 청년실업, 100만 시대라는데, 그리고, 문화시설?!
1960년 이전에 우리는 고도 진주를 역사와 교육의 도시요 문화 예술의 도시라 말했고 혹은 관광의 도시로 일컬어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여타 도시가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정체성과 흔히 말해 온 진주정신을 찾을 수 있지요. 이미 인구 50만에 비약의 공업도시로 발전해 가는 김해 양산과는 전혀 다른 독특한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이 깃든 새로운 진주 경영의 틀을 짜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파리는 구도심의 재생과 더불어 새로운 외각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망 조직, 도시를 청결한 삶의 터전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하수구 설비와 녹지 공간 조성,시민들을 위한 공공기반시설확보라는 도시 개조 계획으로 근대적 도시로 변모했으며 지금은 세계적 관광 도시로 가장 현대적 도시라 부릅니다. 프랑스의 각 도시들이 차별화된 특징적 문화 이미지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을 세움은,지방자치 제도가 안정적 궤도에 선 1980년대 부터며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방 도시들이 독자적으로 노력을 해 나갔는데,보르도시의 경우 1990년도 예산의 약 40%를 문화부문에 할해한 바 있습니다.
- 자전거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리동단위 주요장소별 주차장 설치 o 현황 건강의식 시민 및 자전거 이용객 증가 등으로 부쩍 자전거 대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주차할 공간이 아예 없거나 부족하여 도로변 및 차량 주차시설에도 자전거 시건후 임의 주차하는 등 갈수록 무질서한 사례 증가와 주차할 장소 부족 o 의견: 자전거이용 용이 및 활성화를 위한 주차공간 확보할 필요성 절실하여 동네단위(리동단위)의 적정장소에 주차공간을 조성할 필요성을 절실히 요구됨 자전거 시건장치 가능하게 설계하여 이용자 편리하게 해 주는 것이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됨
여성(주부)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나 건강유지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
저는 진주8년차 주부입니다.저는지금 애가 3명인데~~혜택이 없네요? 다른사람들은 어린이집 공짜겠다! 돈은 얼마나 나오냐는둥..... 좀 씀쓸하네요 솔직히 나오는것 하나 없는데 어린이집도 2층지원받아서 실제 본인=제가 내는돈은7만4천원이네요 가면 갈수록더 올라가는것같으네요큰애때는 2층받아서 공짜 둘째는 2층받아서 5만원 셋재는 작년까지만해도 지원대상이 어떻게된건지 4층받아서 4층받아서 돈은 더낸죠 9월에 재신청해서 2층받아서 5만원낸죠 올해는 재심사 해서 2층받았는데 74000원내요 어떻게 가면갈수록 돈이 올라가요 물가 올라가는것은 생각을 않하시나봐요 당연히 어린집 원비도 오르죠~~ 참힘드네요 일을할려구 해도 제가 나이가 어려서 힘들구 아님 시간대가 맞질않구 ,교육을 받아서 일하는 일을할고하면 돈이 많이 들구 참 넘 힘드네요 어떻게 살수있게 해주세요
없음
일반직 공무원의 시민 응대시 친절 봉사 정신이 고취 될 수 있도록 교육 바랍니다.
금산교 ~ 의령 구간 지방동 1013호선의 확. 포장사업 예산을 조기확보되도록 노력바랍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것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지않게 도로의 정비가 꼼꼼이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녹색성장도 좋지만 사고가 나면 안되잖아요.. 그리고,남강수질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시설을 하루빨리 확충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깨끗해진 남강에서 시만들이 수영을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하대동 개천을 복개하는 것은 시대를 그스르는 비환경적인 사업이 아닌가 싶습니다.물을 끌어와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로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지금은 복개한 개천을 다시 뜯어내는 시대인데.. 뭔가 아니 듯 합니다.
o 경제기반 확충을 위한 중소기업 유치 및 육성 o 도농복합도시로써의 유합과 발전을 위한 농업분야 육성지원 o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이하여주요 관광지 중심으로 유비쿼터스 환경 구축 o 중고등학교를 위한 정보화 시책 발굴 육성
아름다운 자원을 가진 진주시를 잘 보존하고 개발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 디자인, 공공디자인 부분에 많은 확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인간의 오감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시각적인 부분의 사업이 확대됩으로 인하여 직간접적인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 생갑됩니다.
설문 다 여기에 포함
균형발전
1. 학생층 인구가 많은 교육도시인만큼 청소년 활동에 대한 지원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 자전거도 좋지만 보행자 친화적인 거리조성에 신경을 많이 써주셨으면 합니다.
이게 발전을 위해 꼭 반영되어야 할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큰거만이 아닌 작은거부터 해결을 하고 시민의 말을 들어주는게 발전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지 않나 싶어서 의견을 냅니다.. 현재 동마다 버스가 오지 않는 버스정류장이 많습니다. 모든 동이 해당되는것이 아니라 동에 당연히 버스가 돌긴 하지만 어느때부터인가 돌던 곳에 버스가 오지 않더니 노선에도 사라지고 그냥 사람들이 지나가다 앉아있다가 쉬다가는곳이나 아니면, 자리만 차지하고 인도에 불편을 주는 정류장으로 매김해있습니다. 하대동 강변에만 해도 무늬만 버스정류장이 난무하다지요..; 강변만 바꾸고 꾸미고 보이는것에만 집중할게 아니라 무늬만 버스정류장으로 점점 버스가 오지 않는 버스정류장으로 인식되어가는곳을 버스노선을 새로 만드셔서 사람이 오고가는 정류장으로 만드시거나 시민이 쉴수있는 쉼터로 바꾸주시던가 해주셨음 합니다. 하대동 강변쪽은 아파트가 많아서 시민도 많고 저녁에는 운동을 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 초전동 실내체육관이 생기면서 체육공원과 함께 구경하시려는 분들도 많이 오시구요... 의료원과 체육공원쪽으로는 버스가 갈수있도록 확장하셨던데 그 반대쪽은 버스 안타고 다니는 시민들인가요? 늦은 시간까지도 하대동에 머무는 사람들이 있으신데.. 여기를 잘모르시는 분들은 버스가 오지 않는 버스정류장이란것을 모르고 기다리시는 분들도 간혹 본적있습니다. 어떻게 하루 빨리 해결책을 내주셨음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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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가 많이 늘었지만 인도와 차도의 이음새는 특이 높아 많은 불편이 따릅니다 그리고 공단지역쪽 인도는 아예 차량 전용 주차장으로 아침 시간대 자전거가 지나가기가 많이 불편하고 자재 부스러기가 많아 자전거 바퀴가 빵구 나는 예가 많습니다 인도는 사람을 위한 것이지 상가 영업하는데 사용 목적으로 시설한것이 아님을 사업자들도 조금은 알게끔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한가지만 더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자전거가 공장에서 출고될때 고유번호를 자전거 어딘가에 표기해서 차라야처럼 등록할수 있는 방안을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집안의 자전거도 잠궈둬야하는 정도이니가요
저는 버스정류장 버스도착안내판을 더욱 많이 설치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유동인구가 많은쪽은 여유롭게 설치가 되어있으나, 아직 그렇지 않은곳도 많습니다. 저는 상평대림아파트쪽에 살고있는데 저희동네까지 오는 버스는 37번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 버스가 자주다니는것도 아니고 30~40분정도마다 한대씩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생각은 저의 이기적인 생각이 아니구요. 제 주변에도 37번을 이용하시고싶은분들이 많지만 타기가 힘드니 다른노선버스를 타고 그냥 한참을 걷습니다. 마냥 37번버스를 타려고 언제올지 모르는 버스를 마냥 기다리긴 힘드니까요. 저희집앞 정류장 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아마 저와같은 불편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상평동 신무림부근쪽도 주택단지가 많고 초등학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는 버스는 단 한대뿐인게 정말 불편합니다. 자주 오는 버스도 아니구요. 그래서 더더욱 37번 버스를 이용하기 어려워집니다. 버스운영간격을 좁혀주시거나 도착안내판을 설치해주셔서 사람들이 좀더 불편함을 덜 느꼈으면 합니다.
남강의 좌우측을 이용한 자전거 도로 확충(가호동과 주약동연계, 자전거 다리 건설) 및 관리 철저
시정에 노고에 많으십니다. 2009년말 이후부터는 시민들에게 보이기 위한 행정보다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먼저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많은 사업을 펼치기 보다는 현재 또는 과거에 하고 있는 과제를 먼저 해결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차후에 새로운 사업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예산부족 문제를 얘기하는 것은 규모에 비해 많은 사업을 계속해서 하고 시민들에게 보이기 위한 행정을 펼치기 때문이라고 몸소 느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하대동
주부들의 일자리 창출- 부업
좀 더 수요자가, 시민들이 쉽게 그 이로움을 받을 수 있고,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사업이 진행되길 바란다
진주시 주택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것을 잘 아실겁니다. 유등축제니뭐니 보여주기위한 행정에 돈을 쏟아붙지말고 시에서 주관하는 임대아파트분양 국가에서 분양하는 장기전세주택 보급등으로 실질적인 공공주택보급이 현실화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전세값과 매매값이 같은 이상한 동네 진주입니다. 다른시에가면 국가 또는 민영에서 임대하는 24평급 공공주택이넘처납니다. 유등축제로 쓸데없이 들뜬 분위기만 만들기보다는 실질적인 시민행복에 더 중점을 둔 행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신종플루가 유행하는 이때 유등축제를 하겠다는것은 진주시민전체를 신종플루 감염자로 만들겠다는 생각과 똑같습니다. 다른지자체에서는 모두 취소하는 분위기인데 진주시는 정말 안타깝네요. 물가지수도 타 광역시보다 높습니다. 서민들이 주택자금에 쏟아붙는 비용을 줄일수있다면 자연스럽게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행정적으로만 구상하지말고(탁상공론) 곳곳의 현실에 맞는 구체적인 사안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갔으면 함.
test
저는 하대동에서 산청선로로 출,퇴근을 하는데 지금 공사중에 있는 금산-명석간 도로가 빨리 완공이 되면 동.서간을 연결하는 최단거리로 출.퇴근이 용이 할 뿐아니라 시내의 교통도 훨씬 원할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터미널의 불친절 좀 개선해 주세요 표를 팔아 놓고 버스와서 탈려고 하니 자리가 없다고 다음차 타고 가라고 하는 건 무슨 이유 ?? 인가요 특히 개양 간이 터미널 ...완전 최고 입니다 아니 세계최고 일듯해요 !!! 그람 표를 팔지 말던지 ..... 2. 공무원 별로 접할 기회도 없고 말할 기회도 없지만은 가끔식 부딪힐땐 진짜 말좀 조심해주세요 아무때나 말놓고 무슨 뭐라도 되듯이 이래라 저래라 ....고치던가 하기 싫음 다른 젊은 사람으로 대타 쓰던가 해주세요 3. 불법 주차 어쩔수 없이 중앙선 넘어야 합니다 아님 주차된 차를 받고 지나가야 합니다 반대 차선 차가옵니다 당연히 사고 납니다 당연합니다 시내에 주차 단속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진자 노고가 많습니다 천수교 건너가는 망경길 특히나 길도 좁은데 주차장을 만들던지 아님 선을 긋지 말던지 해야할듯합니다 사고 나면 몸상하고 맘도 상하고 돈도 나갑니다 어쩌다가 들어와서 설문조사하고 이런 저런 말만 하고 갑니다 우리시 발전해야하듯합니다 시정좀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저는 20대 후반에 주부입니다.. 작년한해동안은 자전거를 타며 출퇴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길들이 자전거나 유모차 같은것들이 다니기 불편하도록되어 있습니다 한 예로 횡단보도같은경우도 다니기가 불편하지요 작년도 자전거 길이라표시되어 있는길이였지만 턱이 높아서 넘어져 심하게 다친적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큰길은 자주 정리를 하는거 같은데 잘보니지않는 작은길은 너무도 다른 상황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강변쪽 자전가 도로만 잘꾸민다고 좋은거는 아닌거 같습니다 평상시 다니는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되어 있어야 더 좋은거라 생각이드네요
칠암동 강변에 매일 산책하러 나가다보면, 끄떡하면 파헤치고 파헤치고,완성한후에 보면 별반 달라진게 없는데, 도로며 헛돈낭비가 심한 것 같다. 이게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일인데, 자신의 재산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럴까 ,함부로 안써도 될 혈세들이 줄줄 세는 것 같은 느낌이다.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정신 개혁이 무엇보다 먼저 우선해야 할것 같다. 울산시청의 엉망 행정이 신문에 오르내리는데 공무원들이 타 기업체에 비하면 경쟁력이 너무 없다. 안일하고 공부안하는, 어쨋건 월급은 받으니까 하는 생각, 물론 훌륭한 공무원도 많을 줄 아는데, 예를 들어 시청이나 동사무소에뭘 물어보면 담당이라는 사람들이 자기 업무에 대해서 너무 소홀한 것 같다. 그리고 개천예술제도 보면 한심한 생각이 든다. 시민 건강이 있고 문화도 예술도 있는거지, 건강을 볼모로 개천예술제를 하겠다는건지,8월달 부터 남강에 띄어놓은 부포며, 행자부에서도 전부터 큰 행사를 만류하는데 비해, 신종플루가 창궐하고 있는 마당에 사람많은 곳에 가지말도록 주의를 줘야하는 시에서, 코앞일도 빠른판단을 못하는데 무슨 미래의...?
없음
현재 셋쌍둥이 엄마 입니다.. 진주엔..별다른 혜택이 없더군요.. 나라에선 애들 많이 낳아라고 한다지만.. 시에서는 뒷바침이 되지 않고 있으니...하나 마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예방접종비도 만만치 않습니다..한번데리고 갈려면 차비에.. 시간맞춰 가야하고..거기다 선택접종은 돈이 장난이 아니게 들어갑니다.. 강남에서는 접종비 무료에 지원금이 어느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 참..잘사는 사람은 더 잘살게 하고..못사는 사람은 죽어라는 소리 같지 않습니다..시에서 나오는 지원금은..시장님의 재량으로 보이는데요.. 진주에서도..양육지원이 잘된다는 그런 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의미없는 건 할 필요가 없겠죠...
금산면에 사는 사람들도 진주시민 맞습니까? 금산에 아파트 단지가 많이 생겨나면서 인구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환경은 전혀 변한것이 없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교통대란입니다. 제발 금산에서 넘어가는 다리 하나 새로 놔 주세요. 대중교통도 많이 이용할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계획만 있고 실천은 몇달째 없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자전거 도로도 확보해 주세요. 금산 다리만 지나면 강변따라 자전거 도로가 참 좋습니다만 금산 다리 지날려면 생명보험 단단히 들고 지나야 합니다. 금산에도 자전거 도로 확보해 주세요.
없음..
기타의견입니다. 인터넷사용및 프린트사용을 할수 있었는데.... 몇일전에 가보니 프린트사용을 할수 없도록 해두셨던데 개인적으로 집에 프린트가 없어서 한번씩 이용하고 해서 좋았습니다. 왜 없애버리셨는지요. 편리하게 사용하던 걸 왜??? 물론 일부 시민들이 A4용지를 마구 사용하여 애로사항이 있었던걸로 압니다. 다시 프린트 사용할수 없을까요?
공원집입로 주변의 세멘트 포장을 걷어내고 흙을 밟을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건강공원조성
진주 사천 통합을 기반으로 한 대기업 투자 유치! 청년 실업 해소.지역 경제 발전. 자치단체 세수 확보 등 대기업 투자 유치로 인한 젊은층 유입인구 및 경제 활동이 교육.소비.문화.레제.등등 사회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쳐 노령화되는 진주시를 젊은 도시로 새롭게 재탄생될 것으로 믿습니다. 혁신도시가 조만간 들어 선다고 하지만.. 대기업 유치 없는 지역 경제 발전이란 있을수 없다고 봅니다. 한 예로 현대제철을 유치한 충남 당진을 보십시오.
주부들이 아이들을 걱정하지 않고 일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자녀 가구에 관한 지원.기초생활수급자와 관계없이 진주에는 다자녀에 관한혜택이 별로없는것 같네요... 실질적으로 사업자들의 허위신고 이런것도 조사를 해봐야 하지않을까요...
없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며 ,교통혼잡하다고 도로를 넗힐것이 아니라 복잡하면 차량들이 힘들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이듭니다. 수질개선과 환경에 신경을 더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시민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공무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편안하게 지낼수 있기때문입니다. 수고하십시오.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이왕이면 대기업 같은 투자 유치를 많이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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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1. 정부정책에 맞춘 투자유지 확대로 경기활성화 대책 필요 2. 주민복지증진 사업 확대 필요
진주시의 가로등 정비는 필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강변을 돈들여서 정비해놓고 가로등은 나무에가려 어두컴컴하기만하고,좀 그렇지않습니까..그리고 주택가 가로등도 설치를 좀해야할것 같습니다.저녁에되면 음치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리고 진주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좁은도로에 화단의 설치는 시민의 불편을 야기시키는 정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창원처럼 도로가 넓으면 상관이 없겠지만 진주의 시가지도로는 좁기에 뱁새가황새를 따라가는격이 아닌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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