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시작전과 중에도 대중들에게는 "희망교"로 되어 있던것을 다른 명칭으로 바꾸어 진다는것은 이상함

진양교 : 진양호를 가깝게 두고 있기 때문

논개교 == 남강위에 설치된 다리 이름은 그간에 진주교, 진양교, 상평교, 천수교, 남강교 등 진주를 상징하여 명명했다.

새진주교

어려운 요즘 진주는 아직도 희망이 있는 도시입니다. 새희망 새진주라는 슬로건에 어울리는 희망교......진주시민의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진주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내마음이지롱~

새진주교

남강교- 진주를 상징하는 다리를 알리고자 함. 희망교도 좋습니다.

진평교-진주의 평거동을 잇는 다리

제3진주교, 제3남강교

강주교 : 진주의 옛지명

논개교

희망교 좋~~~~~~~~다

지역의 정서를 감안하여 내동면과 평거동을 잇는 교량이므로 내평교로 하는것이 좋을 것으로 믿습니다.

신진주대교(新晋州大橋)

석류교

지역을 나타내는 명칭보다 더 큰 의미의 희망교가 좋을 것 같습니다.

대봉교 - 비봉산의 옛 이름인 대봉산에서 따옴

살고 있는 곳은 달라도 마음과 거리는 같다는 의미